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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가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났다. ‘캡틴 마블’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브리 라슨은 공항에서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팬서비스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첫 내한한 브리 라슨은 광장 시장에 들러 시장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첫 내한한 제레미 레너는 공항에서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어 제레미 레너는 경복궁을 방문한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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