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65) 작가의 KBS 2TV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가 주간시청률 상위권에 랭크됐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지난 17~23일까지 방송된 ‘엄마가 뿔났다’의 한 주간 시청률을 25.7%로 집계했다. 시청률 순위는 3위다.
1위는 여전히 KBS 1TV ‘미우나고우나’(39.7%)가 지키고 있다. 2위는 MBC TV ‘이산’(29.1%)이다.
비드라마 부문은 MBC TV ‘무한도전’이 21.7%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KBS 2TV ‘해피투게더’에 빼앗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KBS 1TV ‘뉴스9’(20.6%), KBS 2TV ‘해피투게더’(19.9%) 등이 뒤를 이었다.
/뉴시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지난 17~23일까지 방송된 ‘엄마가 뿔났다’의 한 주간 시청률을 25.7%로 집계했다. 시청률 순위는 3위다.
1위는 여전히 KBS 1TV ‘미우나고우나’(39.7%)가 지키고 있다. 2위는 MBC TV ‘이산’(29.1%)이다.
비드라마 부문은 MBC TV ‘무한도전’이 21.7%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KBS 2TV ‘해피투게더’에 빼앗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KBS 1TV ‘뉴스9’(20.6%), KBS 2TV ‘해피투게더’(19.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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