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에서 아들과 함께한 근황... "여전히 변함없는 몸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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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들 노아 군과 바다를 거닐고 있다.

    엄마의 손을 꽉 잡고 있는 노아 군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가희는 두 아이의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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