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일반음식점 화재 관계자 소화기로 화재 피해 막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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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로 적극적인 화재 초기 대응을 해 큰 피해 막아
    [양산=최성일 기자]
    ▲ 소화기로 화재 피해 막아(사진)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5일 08시 18분경 양산시 덕계3길 소재 중화요리 식당에서 가스레인지에 튀김 유 과열 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관계자가 소화기로 적극적인 화재 초기 대응을 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중화요리 식당에서 관계인이 영업 준비를 위해 주방 가스레인지에 튀김 유를 다량 과열 중 튀김유가 자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자가 119에 신고 후 직접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했다.

    김동권 서장은 “일반음식점에서는 주방 화재예방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 조리시설을 갖춘 식당의 경우 'k급소화가'비치는 물론, 주방후드에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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