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D&E 위해 SM아티스트 총출동?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1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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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부터 레드벨벳의 아이린, 엑소 수호까지 SM 소속가수들이 슈퍼주니어-D&E를 응원하기 위해 콘서트장을 찾았다.

    14일 smtow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UPERJUNIORDnE 를 열심히 응원한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규현 #엑소 #수호 #레드벨벳 #아이린 이 함께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방신기와 수호, 아이린, 규현 등이 이날 콘서트를 개최한 슈퍼주니어의 동해, 은혁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신곡 ‘땡겨 (Danger)’를 발매한 슈퍼주니어-D&E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THE D&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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