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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동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신화 이민우와 교제했다 결별한 그녀를 향한 글을 게재했다.
당시 김동완은 "멀리서 보기에도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해달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혹시라도 밖에서 민우가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말은 하지 마라. 12년을 함께 지낸 우리보다 잘 알겠냐"고 말했다.
덧붙여 "헤어진 연인과 일을 나중에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상대가 연예인이 아닐지라도 비상식적이고 지저분한 행동"이라고 일침을 날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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