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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사업가 진씨는 지난 2018년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촤진촤 행복해.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은 1년에 2달만오픈해요. 크리스마스의 데빌스풀이라니.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행 근황을 담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드르이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그녀는 남편과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채 빅토리아 폭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사진은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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