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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 윤미래가 데뷔 나이를 속였다고 고백했다. 이날 윤미래 "친구 따라 오디션에 갔다가 카페에 나오는 음악을 흥얼거리다 바로 캐스팅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4세에 캐스팅 돼 15세에 데뷔했다. 나이를 4살 올려 4년간 19세로 활동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그냥 시키는 대로 했다"며 "나이가 너무 어리면 아티스트나 뮤지션으로 잘봐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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