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가 끝나가는 게 아쉬운 우리 #오케이마담 #이선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이선빈은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밀착 포즈로 우정을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 51살인 엄정화는 26살인 이선빈 옆에서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엄정화와 이선빈이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올해 개봉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