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명상하면서 몸매 자랑 "40대 아이 엄마 맞아요?"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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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 시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ddicting meditati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명상에 빠져 있는 모습. 곧은 자세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다. 톱모델다운 야노 시호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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