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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자마자 사진을 찍어주더니, 아빠가 애기 때부터 무표정이면 화난거 같다 했었는데 #뭐가그리심각했던게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로 다 가려지는 박하선의 조그마한 얼굴이 아름답다.
한편 박하선은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출산 후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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