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카라 시절과 다르지 않은 인형 미모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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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구하라는 사진과 함께 브이 이모티콘을 썼다.

    사진 속 구하라는 모자를 쓴 내추럴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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