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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4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겹벚꽃과 망둥어. 가지 꺾은 거 아니고 원래 저런 걸 살짝 잡은 겁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벚나무 가지를 잡은 채 엽기 표정을 지은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비는 눈을 크게 뜨고 겹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비의 코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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