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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A씨와 동석한 것은 맞지만 성관계를 갖지는 않았다"고 밝힌 것.
앞서 18일 채널A '뉴스A'는 정준영, 최종훈, 버닝썬 직원 2명, 사업가 박씨가 속한 단체 대화방에서 집단 성폭행을 의심케 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해 놀라움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과 최종훈 외 3명은 지난 2016년 열린 정준영 팬사인회 이후 술자리를 가졌고 이 자리에 피해 여성 A씨가 동석했다. 술자리는 호텔로 옮겨졌고, A씨는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은 후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렸을 때 옷이 벗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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