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강승현, 멋진 여자들의 훈훈한 우정 투샷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24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손담비와 강승현이 훈훈한 모습으로 화제다.

    손담비는 과거 "승현아 보고싶었옹"이라는 말과 함께 강승현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손담비와 강승현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은 채 남다른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손담비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강승현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일본 여행 중 유카타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손담비, 이연희, 강승현의 훈훈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단정하지만 유니크한 블라우스로 멋을 냈고, 이연희는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승현은 모델답게 엣지 있는 이어링으로 센스 있는 룩을 연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세 명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