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매달 둘째 주 화요일을 혁신의 날로 정해 경영혁신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창배 사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의 날 시행 선포식과 함께 경영혁신, 워크아웃 및 6시그마 관련 특강이 열렸다. 이와 함께 각 부서별로 혁신 ‘챔피언(Champion)’과 ‘체인지 리더(Change Leader)’를 선정, 직접 경영혁신과제를 도출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앞으로 매달 2주차 화요일을 혁신의 날로 정해 혁신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경영혁신과제를 집중 수행하고 제안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혁신활동을 재점화하고, 전사적인 혁신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전 9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의 날 시행 선포식과 함께 경영혁신, 워크아웃 및 6시그마 관련 특강이 열렸다. 이와 함께 각 부서별로 혁신 ‘챔피언(Champion)’과 ‘체인지 리더(Change Leader)’를 선정, 직접 경영혁신과제를 도출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앞으로 매달 2주차 화요일을 혁신의 날로 정해 혁신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경영혁신과제를 집중 수행하고 제안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혁신활동을 재점화하고, 전사적인 혁신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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