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충격 재조명’... “2018년 9월 21일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핫이슈 등극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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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장자연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알려진 여배우 윤모씨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이날 세계일보 단독 보도를 통해 장자연 사건에 대한 진실 공방이 다시금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18년 9월 21일 카톡 논란의 장자연 사건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이미지는 윤모씨와 그녀의 지인이 나눈 카톡으로 추정되며, 해당 카톡의 내용으로 인해 그녀의 증언에 의혹이 제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장자연 사건 관련 단어들이 잇따라 등극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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