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가 12일 구의회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2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162회 임시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2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와 지역내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2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제16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23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 및 현장방문 점검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폐회한다.
/차재호 기자run@siminilbo.co.kr
2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와 지역내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 확인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2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제16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23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 및 현장방문 점검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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