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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의 친동생 판청청은 지난 2월 9일 자신의 웨이보에 "엄마, 아빠, 여동생을 소개한다(介绍一下 这是我妈,我爸,还有我妹)"는 내용의 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에는 판청청이 누나 판빙빙을 비롯한 가족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당시 다양한 루머에 오른 바 있는 판빙빙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기도 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해 6월 출연료 이면 계약서 작성을 통한 탈세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한화 1400억원에 달하는 추징금 및 벌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은 논란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22일 공식석상에 복귀하면서, 향후 행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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