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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안84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둘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열창했다. 기안84는 발라드 곡을 선곡한 후 열창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난 후 기안84는 "와 형이 노래를 안 부르니 8000명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도 "노래를 안 부르니 1000명이 늘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약 8천명에 달하는 팬들이 이들의 라이브 방송을 지켜봤다. 한혜진도 시청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미쳤구먼" "노래는 방송에서나 불러" "아이고 집에 안가니" "조심해서 놀라했더니 여기서 이러고 있네" "막곡 부르고 얼른 들어가" "어휴 이 꼴 안볼라고 나는 나간다. 제발 조심히 들어가"라는 말을 남겼다.
최근 한혜진과 전현무는 결별로 인해 '나혼자산다'를 잠정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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