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가 취약계층 아동 방과후 공부방인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사장 신명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김동옥)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토공은 오는 4일부터 청주에덴아동센터등 5개소의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지난 6월 사업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 방문과 외부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 5개소에 대한 사업이다.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사장 신명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김동옥)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토공은 오는 4일부터 청주에덴아동센터등 5개소의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지난 6월 사업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 방문과 외부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 5개소에 대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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