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이종수 사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추석을 맞아 동남아 5개국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목표 점검 및 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장은 2006년 취임 이후 총 40개국 국내·외 현장 420여 곳을 방문하면서 ‘글로벌 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이번 일정 첫 날인 11일에는 싱가포르 주요 발주처인 싱가포르 항만관리청(MPA)을 찾아 향후 수주물량 증진을 위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사장은 2006년 취임 이후 총 40개국 국내·외 현장 420여 곳을 방문하면서 ‘글로벌 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이번 일정 첫 날인 11일에는 싱가포르 주요 발주처인 싱가포르 항만관리청(MPA)을 찾아 향후 수주물량 증진을 위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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