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은 터널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터널 공사붕괴사고를 사전에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터널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터널 붕괴도 위험지수를 개발하였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00여개의 기존 터널 붕괴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자료 분석 시스템을 통해 이 데이터베이스를 학습시킨다. 이 학습된 지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시스템은 각각 새로운 터널공사현장에 대해 아래의 참조에 나와 있는 13개 터널붕괴 영향인자별로 영향 민감도를 파악해서 각 터널공사장별로 터널붕괴위험도 지수 값을 산출해 내며 터널붕괴위험도 평가표와 지수값이 비교되어 터널공사 관리자들이 해당되는 터널붕괴위험도 평가표의 대처방법대로 터널붕괴 위험에 대처하면 된다.
공사장에 이 지수를 도입함으로써 공사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00여개의 기존 터널 붕괴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자료 분석 시스템을 통해 이 데이터베이스를 학습시킨다. 이 학습된 지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시스템은 각각 새로운 터널공사현장에 대해 아래의 참조에 나와 있는 13개 터널붕괴 영향인자별로 영향 민감도를 파악해서 각 터널공사장별로 터널붕괴위험도 지수 값을 산출해 내며 터널붕괴위험도 평가표와 지수값이 비교되어 터널공사 관리자들이 해당되는 터널붕괴위험도 평가표의 대처방법대로 터널붕괴 위험에 대처하면 된다.
공사장에 이 지수를 도입함으로써 공사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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