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 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여성교실’과 ‘여성교양대학’을 운영키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여성교실과 여성교양대학은 오는 10월7일부터 12월26일까지 12주간 용산구민회관내 1층 여성교실과 용산여성문화회관, 한남동 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여성교실의 경우 ▲비즈공예 창업반 ▲홈패션 창업반 ▲꽃꽂이 창업반 ▲네일아트 자격증반 ▲퀼트 창업반 ▲피부관리자격증반 ▲한식요리 자격증반 ▲생활한복 창업반 ▲미용자격증반 ▲놀이동화구연 ▲수지침 ▲디카공부방 등이다.
또한 여성교양대학은 생활중국어 초급과 중급, 생활영어 초급과 중급 등에서 모집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접수하면 되며, 각 과목별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 접수 결과 과목별 정원의 80% 미달시 폐강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 부담해야 한다.
문의 (02-710-3920)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22일 구에 따르면 여성교실과 여성교양대학은 오는 10월7일부터 12월26일까지 12주간 용산구민회관내 1층 여성교실과 용산여성문화회관, 한남동 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여성교실의 경우 ▲비즈공예 창업반 ▲홈패션 창업반 ▲꽃꽂이 창업반 ▲네일아트 자격증반 ▲퀼트 창업반 ▲피부관리자격증반 ▲한식요리 자격증반 ▲생활한복 창업반 ▲미용자격증반 ▲놀이동화구연 ▲수지침 ▲디카공부방 등이다.
또한 여성교양대학은 생활중국어 초급과 중급, 생활영어 초급과 중급 등에서 모집이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접수하면 되며, 각 과목별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 접수 결과 과목별 정원의 80% 미달시 폐강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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