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신도시에 첫 분양을 시작한 우남건설의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가 계약 첫 날 계약률 40%대를 기록했다.
우남건설은 22일 시작된 ‘김포 한강 우남퍼스트빌’의 계약률이 4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남건설 측은 친환경생태도시로 조성되는 김포한강신도시의 개발 기대감과 이달 1일부터 인상된 표
준 건축비를 적용받지 않아 인근 시세보다 3.3㎡당 200∼300만원 저렴한 평균 106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남건설은 22일 시작된 ‘김포 한강 우남퍼스트빌’의 계약률이 4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남건설 측은 친환경생태도시로 조성되는 김포한강신도시의 개발 기대감과 이달 1일부터 인상된 표
준 건축비를 적용받지 않아 인근 시세보다 3.3㎡당 200∼300만원 저렴한 평균 106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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