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해외부동산 투자전문기업인 루티즈와 공동으로 10월 4일부터 2일 동안 외환은행 본점 4층에서 동남아시아 부동산투자 박람회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투자처로 인기가 높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풀빌라, 콘도미니엄, 토지 등 투자상품들이 한 자리에서 소개되며, 박람회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부동산 전문가들이 여러 국가의 부동산법규, 시장상황, 투자요령과 유의점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투자처로 인기가 높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풀빌라, 콘도미니엄, 토지 등 투자상품들이 한 자리에서 소개되며, 박람회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부동산 전문가들이 여러 국가의 부동산법규, 시장상황, 투자요령과 유의점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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