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귀여운 두딸과 행복한 일상... "아이들 웃음 소리 좋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4-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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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솔미가 두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 #아이들웃음소리 #참좋다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의 두 딸은 함께 욕조 속에 들어가 거품 목욕을 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거품을 만지고 노는 두 딸의 모습이 앙증맞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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