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신 훈 회장은 오는 10월 8일부터 5일간 베트남부동산협회 대표단을 초청하여, 한-베트남 주택관련 협력사업 및 교류증진을 위한 ‘한·베트남 주택업계 대표단 회의’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10월 9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9일 베트남부동산협회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한·베트남간 주택관련 교류협력 증진을 위하여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한국측은 신 훈 회장을 단장으로 주택업계 대표 23명, 베트남측은 통 반 응아 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4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한·베트남간 주택 및 부동산분야 등에 관한 정보교환과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한국측은 ‘성공적인 베트남 부동산 협력사업 방안과 사례’에 대해, 베트남측에서는 ‘베트남 주택 및 부동산사업 관련 합작투자제도 설명’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9일 베트남부동산협회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한·베트남간 주택관련 교류협력 증진을 위하여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한국측은 신 훈 회장을 단장으로 주택업계 대표 23명, 베트남측은 통 반 응아 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4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한·베트남간 주택 및 부동산분야 등에 관한 정보교환과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한국측은 ‘성공적인 베트남 부동산 협력사업 방안과 사례’에 대해, 베트남측에서는 ‘베트남 주택 및 부동산사업 관련 합작투자제도 설명’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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