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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남동생 만들어줘. 이 아이 같은...으잉? 이거 아님. 울 엄마 인스타 할 줄 몰라 다행. 지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진은 박형식과 나란히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남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진과 박형식은 오는 5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배심원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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