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건설업체로부터 매입해주기로 한 미분양주택이 우선 5000억 원 규모로 매입이 이뤄진다.
대한주택보증은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 매입과 관련해 1차 공고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30일 밝혔다. 매입공고 내용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은 1차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의 매입신청을 받아 5000억 원 한도로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대상은 주택분양보증을 받아 건설 중인 지방소재 사업장으로서 신청일을 기준으로 공정률 50% 이상인 미분양주택이다. 매입신청을 하려면 사업주체 또는 시공사가 신청서류를 구비해 직접 대한주택보증에 제출하면 된다.
대한주택보증은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 매입과 관련해 1차 공고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30일 밝혔다. 매입공고 내용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은 1차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의 매입신청을 받아 5000억 원 한도로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대상은 주택분양보증을 받아 건설 중인 지방소재 사업장으로서 신청일을 기준으로 공정률 50% 이상인 미분양주택이다. 매입신청을 하려면 사업주체 또는 시공사가 신청서류를 구비해 직접 대한주택보증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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