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판교 및 청라 등 유망물량이 대거 분양을 앞두고 있지만 이전보다 경쟁률이 크게 밑돌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청약자로 내집마련을 꿈꾸고 있다면 11월을 놓치지 말자.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11월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아파트 포함)는 총 70곳 3만7천7백53가구이다. 이중 임대는 13곳 1만23가구이다.
2기신도시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판교신도시에서 드디어 마지막 아파트 물량이 분양될 예정이다. 서해종합건설과 대우건설이 판교신도시 A20-2블록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청약예금자 대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높은 경쟁률을 보여 온 청라지구에서도 청약부금과 청약예금자 대상으로 약 1천5백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청약저축물량으로는 아산신도시 공공분양 및 흥덕지구 임대물량이 눈에 띈다.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라면 우선적으로 판교신도시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져보자.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11월 말 경기도 성남판교신도시 A20-2블록에 122~337㎡ 중대형으로 9백4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 가구 모두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계약 후 5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동판교에 위치한 신분당선 판교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거기에 신분당선(2010년말 예정)과 용인~서울간 고속도로(2009년 예정)가 개통될 경우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청라지구에서도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풍림산업은 청라지구 M3블록에 126~202㎡ 6백16가구를 분양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다. 계약 후 5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용산구 한강로3가 63의 70번지일대 국제빌딩주변4구역을 재개발해 총 4백93가구 중 161~300㎡ 1백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다. 분양가 상한제 물량이 아닌 만큼 입주 후 바로 전매 가능하다.
용산민족공원과 접해 있어 조망권이 확보되며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용산 민자역사와 국제업무단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11월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아파트 포함)는 총 70곳 3만7천7백53가구이다. 이중 임대는 13곳 1만23가구이다.
2기신도시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판교신도시에서 드디어 마지막 아파트 물량이 분양될 예정이다. 서해종합건설과 대우건설이 판교신도시 A20-2블록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청약예금자 대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높은 경쟁률을 보여 온 청라지구에서도 청약부금과 청약예금자 대상으로 약 1천5백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청약저축물량으로는 아산신도시 공공분양 및 흥덕지구 임대물량이 눈에 띈다.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라면 우선적으로 판교신도시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져보자.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11월 말 경기도 성남판교신도시 A20-2블록에 122~337㎡ 중대형으로 9백4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 가구 모두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계약 후 5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동판교에 위치한 신분당선 판교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거기에 신분당선(2010년말 예정)과 용인~서울간 고속도로(2009년 예정)가 개통될 경우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청라지구에서도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풍림산업은 청라지구 M3블록에 126~202㎡ 6백16가구를 분양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다. 계약 후 5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용산구 한강로3가 63의 70번지일대 국제빌딩주변4구역을 재개발해 총 4백93가구 중 161~300㎡ 1백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 가구 전용면적 85㎡초과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다. 분양가 상한제 물량이 아닌 만큼 입주 후 바로 전매 가능하다.
용산민족공원과 접해 있어 조망권이 확보되며 한국고속철도(이하 KTX) 용산 민자역사와 국제업무단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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