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이 데크가 있는 단순 휴게공간에 불과했던 아파트 필로티를 차별화된 독특한 테마공간으로 꾸민다.
코오롱건설은 이같은 ‘복합문화공간형 필로티’를 앞으로 건설하는 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필로티는 건물 전체나 일부를 지상에서 기둥으로 들어 올려 분리시킬 때 만들어지는 공간을 말한다.
이번에 코오롱건설이 선보인 ‘복합문화공간형 필로티’는 크게 교육, 건강, 오락이라는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원더랜드(Wonder Land), 북랜드(My Book Land), 에코가든(Eco Garden), 재즈클럽(Jazz Club),씨네코아(Cine-core), 파티파티(Party Party) 등 6개 공간으로 개발됐다.
특히 전 연령에 걸쳐 자신만의 문화를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맞춤 설계한 점을 비롯해, 동적인 즐거움과 정적인 풍요로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오롱건설은 이같은 ‘복합문화공간형 필로티’를 앞으로 건설하는 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필로티는 건물 전체나 일부를 지상에서 기둥으로 들어 올려 분리시킬 때 만들어지는 공간을 말한다.
이번에 코오롱건설이 선보인 ‘복합문화공간형 필로티’는 크게 교육, 건강, 오락이라는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원더랜드(Wonder Land), 북랜드(My Book Land), 에코가든(Eco Garden), 재즈클럽(Jazz Club),씨네코아(Cine-core), 파티파티(Party Party) 등 6개 공간으로 개발됐다.
특히 전 연령에 걸쳐 자신만의 문화를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맞춤 설계한 점을 비롯해, 동적인 즐거움과 정적인 풍요로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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