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신기술 사이버전시관이 구축돼 발주청 등 수요자가 활용하고자 하는 신기술을 현장시공 동영상 등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위탁해 건설신기술 홈페이지인 ‘건설신기술정보마당’에 사이버전시관을 구축함에 따라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12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도입된 기술 중 신규성, 진보성등이 우수해 보급이 필요한 기술을 국토부가 심사를 거쳐 지정한 것으로, 동영상, 현장사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해양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위탁해 건설신기술 홈페이지인 ‘건설신기술정보마당’에 사이버전시관을 구축함에 따라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12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도입된 기술 중 신규성, 진보성등이 우수해 보급이 필요한 기술을 국토부가 심사를 거쳐 지정한 것으로, 동영상, 현장사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