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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진행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박한별은 "당시 촬영을 시작하고 3주 만에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숨기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11월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보그맘' 촬영 마무리 소식과 함께 임신 4개월임을 밝혀 화제가 된바 있다.
또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에 "꾸준히 운동하는 편은 아닌데, 평소에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며 "항상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이 원할 때는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 제 몸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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