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다양한 용지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뿐 아니라 도내 지자체에서도 막바지 용지 분양에 나서고 있어 이색적이다.
이 가운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은 기반시설과 교통여건이 우수한 주택용지와 투자처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상업용지 등 이다.
이에 부동산뱅크(www.neonet.co. kr)가 인기 지역에서 분양 중인 ▲주택용지(오산세교신도시) ▲상업용지(오산세교신도시·인천 영종하늘도시)를 소개한다.
◆오산세교신도시 ‘공동주택(연립주택)·상업용지’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금안동 등 일대에 위치한 오산세교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연립주택) 3필지(33,180㎡)와 상업용지 55필지 중 50필지(49.563㎡)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09년 5월~11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
이 부지는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이은개발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이미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개통돼 있으며, 강남에서 자가로 5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사업지 내를 통과하는 민자고속도로(2009년말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세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제2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매우 편리해 인구증가가 기대 된다.
한편, 유치원 6개소, 초등학교 6개교, 중·고등학교 각 3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될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31) 831-5077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반상업용지’
한국토지공사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내 상업용지 46필지 중 38필지(47,670㎡)를 12월에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재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11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영종하늘도시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가 공동사업으로 조성되는 곳으로 그 규모가 분당 일산보다 더 크며 수용예상인구는 12만 명으로 저밀도 생태 주거단지로 계획돼 있다.
또한 공항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철도·2009년 개통예정인 인천대교(제2연륙교) 및 공항 리무진버스 등 육로를 통해 전국 어디로나 쉽게 연결된다.
뿐만 아나라 김포와 서울간 공항철도(2010년말 개통예정)가 개통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총 소요시간 1시간 이내로 단축돼 서울 출퇴근이 수월해지고 유동인구가 많아 질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 032) 540-1787
이 가운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은 기반시설과 교통여건이 우수한 주택용지와 투자처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상업용지 등 이다.
이에 부동산뱅크(www.neonet.co. kr)가 인기 지역에서 분양 중인 ▲주택용지(오산세교신도시) ▲상업용지(오산세교신도시·인천 영종하늘도시)를 소개한다.
◆오산세교신도시 ‘공동주택(연립주택)·상업용지’
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금안동 등 일대에 위치한 오산세교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연립주택) 3필지(33,180㎡)와 상업용지 55필지 중 50필지(49.563㎡)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09년 5월~11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
이 부지는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이은개발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이미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개통돼 있으며, 강남에서 자가로 5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사업지 내를 통과하는 민자고속도로(2009년말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세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제2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매우 편리해 인구증가가 기대 된다.
한편, 유치원 6개소, 초등학교 6개교, 중·고등학교 각 3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될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 031) 831-5077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반상업용지’
한국토지공사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내 상업용지 46필지 중 38필지(47,670㎡)를 12월에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재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사용가능 시기는 2011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영종하늘도시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가 공동사업으로 조성되는 곳으로 그 규모가 분당 일산보다 더 크며 수용예상인구는 12만 명으로 저밀도 생태 주거단지로 계획돼 있다.
또한 공항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철도·2009년 개통예정인 인천대교(제2연륙교) 및 공항 리무진버스 등 육로를 통해 전국 어디로나 쉽게 연결된다.
뿐만 아나라 김포와 서울간 공항철도(2010년말 개통예정)가 개통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총 소요시간 1시간 이내로 단축돼 서울 출퇴근이 수월해지고 유동인구가 많아 질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 032) 540-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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