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토지자산이 총 3325조 원을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의 토지자산이 전체의 6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말 기준 국가자산통계 추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토지자산이 2192조 원으로 전체의 65.9%를 차지하고 이들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의 토지자산은 1133조 원으로 3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토지자산 비중은 지난 2003년 60.6%, 2004년 61.9%, 2005년 63.8%, 2006년 65.6%에 이어 5년 연속 증가추세에 있다.
전체 토지의 0.6%의 면적을 차지하는 서울의 토지자산은 1078조 원으로 전체 토지자산의 32.4%를 차지했다. 그 뒤를 경기 930조 원(28.0%), 인천 183조 원(5.5%)가 뒤를 이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말 기준 국가자산통계 추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토지자산이 2192조 원으로 전체의 65.9%를 차지하고 이들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의 토지자산은 1133조 원으로 3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토지자산 비중은 지난 2003년 60.6%, 2004년 61.9%, 2005년 63.8%, 2006년 65.6%에 이어 5년 연속 증가추세에 있다.
전체 토지의 0.6%의 면적을 차지하는 서울의 토지자산은 1078조 원으로 전체 토지자산의 32.4%를 차지했다. 그 뒤를 경기 930조 원(28.0%), 인천 183조 원(5.5%)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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