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린 부부, 미국 합동 공연 예고... "최강의 가창력 예고"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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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 린 부부가 미국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우리집 친구와 함께 뉴욕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린과 이수는 빨간 장막 앞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 중. 린은 벨벳 재질의 원피스로, 이수는 블랙 슈트로 멋을 냈다.

    이어 린은 "#부부공연 #스타트는뉴욕 #진짜같은 #합성사진 #뭐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부부 공연이 투어일 가능성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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