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아들 건후, 낫또 먹은 후 활발한 장활동 "모두가 당황"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01 0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아침부터 낫토를 먹고 시원한 장 활동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해밍턴, 장범준, 박주호, 이동국이 자녀들과 함께 소중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건후는 가장 먼저 일어나 VJ 삼촌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건후는 한 VJ의 텐트로 들어가 놀면서 방귀를 뀌어 VJ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일어난 나은이는 낫토를 건후와 나누어 먹으며 아침부터 '낫토 먹방'을 선보였다. 건후는 낫토를 다 먹은 후 독특한 자세로 2차 방귀를 뀌어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