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문순 의원(비례대표)이 YTN사태 6개월째를 맞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획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일 오전10시 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최 의원의 사회아래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노종면 YTN노조위원장, 이재국 기자협회 부회장 등 관련자들 및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최 의원은 민주당 강창일 의원과 공동주관으로 '전통문화진흥과 종교차별 해소를 위한 대토론회'도 개최한다.
민주당 국회의원 불자모임 '연등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일 오전10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보선 스님(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며 ▲1부-전통문화진흥에 관한 토론회 ▲2부-공직자 종교차별금지법안 토론회로 나눠 진행한다.
고록현 기자 roki@siminilbo.co.kr
오는 11일 오전10시 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최 의원의 사회아래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노종면 YTN노조위원장, 이재국 기자협회 부회장 등 관련자들 및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최 의원은 민주당 강창일 의원과 공동주관으로 '전통문화진흥과 종교차별 해소를 위한 대토론회'도 개최한다.
민주당 국회의원 불자모임 '연등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일 오전10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보선 스님(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며 ▲1부-전통문화진흥에 관한 토론회 ▲2부-공직자 종교차별금지법안 토론회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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