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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그녀의 이력이 조명된 것.
임지현 상무는 84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인기를 구가했다.
지난 2013년 5월 론칭한 임지현의 쇼핑몰 '임블리'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자체 브랜드 호박즙 등을 생산, 판매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임지현 상무가 판매 중인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겼다는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가 인기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를 언급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임블리' 임지현 상무에게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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