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9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여행(女幸)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추진 중인 사업을 뽑고,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하는 행사다.
본청 실·국·본부, 투자·출연기관, 구청들이 제출한 사업 중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를 놓고 결선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여행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일상적인 삶 속에서 여성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대회는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추진 중인 사업을 뽑고,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하는 행사다.
본청 실·국·본부, 투자·출연기관, 구청들이 제출한 사업 중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를 놓고 결선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여행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일상적인 삶 속에서 여성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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