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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하고 결혼하길 참 잘했어요...'라고 말하며 신나게 웃어줄 때마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듯 어깨가 으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맑은 날씨만큼이나 맑은 웃음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재우는 최근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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