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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로자의날 #첫출근의날 오늘출근하는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필라테스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 완벽한 유연성을 과시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5년 7살 연상 남편 류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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