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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한영이 출연했다.
MC 김용만이 “가수와 배우 중에 뭐가 더 어려운지?”라고 묻자 한영은 “가수보다 많이 해보지 않아 어색한 자리”라고 답했다.
이어 김용만은 “연기하는 데 큰 키가 걸림돌이 되냐”고 물었고 한영은 걸림돌이 된다며 키가 178.3cm라고 밝혔다.
또 한영은 한국 여자연예인 중에서 제일 긴 다리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며 다리 길이만 112cm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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