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창전동분회, 홀몸노인 300여명에게 점심식사 대접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9-05-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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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창전동분회는 3일 경기 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홀몸노인 및 장애인 300명을 초대해 짜장면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이 짜장면을 먹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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