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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정유미가 반려견 그린이의 셀프 미용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올해 10살 된 그린이의 공개구혼을 위해 직접 미용하는 방법을 열심히 공부했다.
이날 원장님이 얼굴컷 설명을 위해 비숑 큐티를 데려왔고, 친구의 등장에 그린이는 반가워했지만 아쉽게도 둘 다 암컷이였다.
이어 그린이 역시 큐티를 등지고 시무룩한 모습으로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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