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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신발 선물 받고 기분도 폴짝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민트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채아는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구두를 매치해 청순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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