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화사한 미모의 근황... "절세미녀 회복"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05 03:32:00
    • 카카오톡 보내기
    한채아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신발 선물 받고 기분도 폴짝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민트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채아는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구두를 매치해 청순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