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동생과 함께한 일상 "내 동생 많이 컸네"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5-06 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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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5월 2일 "내 동생 많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함께 꽃구경을 하며 놀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둥이들", "사이좋은 형제", "너무 예쁜 윌벤져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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