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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과 함께한 패밀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커플룩을 연출하며 매력적인 미소로 그들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딸 윤나겸은 아빠 윤상현의 셔츠와 같은 패턴을 셔츠와 스커트로 편안한 가족의 모습을 연출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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