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자신을 윤지오의 이모부라고 밝힌 누리꾼은 유튜브를 통해 "윤지오가 거짓말을 하는 걸 두고 보지 못하겠다. '거짓말을 그만하라'는 말을 듣고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친척들에 대해서 거짓말과 함께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발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신을 '일산 이모부'라고 지칭한 누리꾼이 윤지오의 진짜 이모부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
윤지오와 소송 중인 김수민 작가도 해당 동영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선처 따위 없습니다. 다음주부터 총 모은 악플러들 최종 조합하여 고소가 들어가요"라며 "변호팀이 변경되어 지난번에 주신 자료를 제가 넘겨드리겠지만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영상이든 악플이든 모두 다 pdf와 URL 함께 보내주시면 고소가 최종적으로 조합하여 다 들어갑니다"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